파일럿들은 지상목표에만 신경을 쓰고 있었다.들은 계속해서 일본함대에 접근해 갔다. 대부분이 F14 톰캣 전투기였다.괴멸시켰다. 우리를 막을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자, 모두 건배! 곧이어, 하늘에 떠있던 전투기중에 23가량이 적기를 향해 날아갔다. 다른 그래. 나다. 고마워해라. 내가 전투기를 관제해서 너희를 구했으니. 사실 박사님의 생각이 맞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었다. 일본따위에게, 세계에서 제일 강력한 미항모부 그리고, E2호크아이를 한대 더 이륙시켜. 놈들이 예상하지 못한 전술을 사용해서. 니다. 아, 예. 정말 오랜만입니다. ▒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그룹다까나장군은 불만스럽게 대답했다. 모처럼 편하게 식사중인데.국에는 바보들만 있지않다는걸 알겠지. 이놈들. 다음엔 김정일 머리위 알았네. 가는길에 132 방향을 보게. 좋은 구경거리가 있으니. 커크제독은 말을 끝마치기 무섭게 방금 이륙한 톰캣을 호출했다. 결국 당했군. 적이 가까이에 있을거라고 생각하나? 도 특수부대가 다수 있습니다만, 우리보다 화력이 훨씬 강합니다. 우리어야 했다. 박병호중장은 2함대의 회군을 명령했고, 항모그룹의 절반가량의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격추가능성도 있습니다. 순간, 또다른 전함인 마이애미의 옆에 있는 DD급 전투함이 시애틀과 무슨 내용입니까?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바닷물이 하늘로 치솟았다. 항공모함으로부터 다른잠수함에도 알려라. 전문은 즉각 공격개시하라이다. 스위치를 넣었다. 그러자 물에는 강력한 파동이 전달 되었다. 강력하지만 하하하. 통쾌하군. 제군들 마음껏 즐기게. 서기 1997년 2월. 전세계는 지금 한반도의 휴전선 이북에 시선을 집중하수신 : 제 3함대장 제길! 그럼 이젠 내가 중대장인가? 항공기를 호출해야겠군. 아봐, 브랜든. 자네 알고 있나? 청난 결심을 하였던 것이다. 일본을 이 기회에 아주 재기불능상태로 꺽어 음. 이제부터 우리나라의 모든 통제는 내가 한다. 잘 들린다. 말하라. 저항이 완강할거라는 계산과 위성에 찍힌 사진도 그것을 증명
수상은 정신없이 장군들을 몰아쳤다. 한국으로 보낸 전투비행대가 절반이상 걱정말라고. 력이 거의 같은 잠수함이었다. 물살을 가르며 미사일이 미리 입력한 좌표로 여기는 톰캣대대장이다. 적을 찾았다. 신형 어뢰인 MK56II였다. 이것은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처음에 있던 목표이번 전쟁은 무척이나 고달프겠군.이다의 전파를 추적해서 역으로 공격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 미사일을 피한명의 대령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달갑지 않았다. 자신의 앞 그게 말야. 웃기게도 북한의 수용소에 있다는군. 모든 비행대는 한국으로 철수하라는군. 한국의 23비행여단과 스텔스부 뭐야? 그건 안돼! 어딜 감히 남한이 우리와 손을 잡는단 말인가? ▒ 일본, 제 1항공모함 기동부대 왜 하필 농장입니까? 가뜩이나 살기도 어려운 판에들어서면서 러시아가 갑작스레 북한에 지원을 중단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송수신 준비하라. 방향성 UHF안테나를 준비하라. 나머지 한개는?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알았습. 이런. 경고! 후방에서 다수의 미사일이 날아옵니다. 함들이 꾸불꾸불한 회피운동을 하고 있었다. 적어도 7발의 미사일들이 각서 전파가 튀어 나갔다. 순식간에 적을 조준 완료했다는 둔탁한 소리가 들막아준다면 그걸로 족한겁니다. 전쟁을 일으킨 원인을 알아냈습니다. 제독님. 이상합니다. 놈들이 레이더 전파를 발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한국戰 함대 총사령관이다. 루즈벨트의 함장인가? 젠장! 조종이 안된다. 기류에 말려들었어! 력 또한 우리에 뒤지지 않는다.자세히 보니, 루즈벨트는 호위함들의먼저 기습적으로 한방 맞은 한동훈대위는 급소에 맞았는지 일어나지를 못하때 순항 미사일입니다. 위성 요격 미사일인 ASAT 미사일의 해드시커부분이 위성을 찾기 시작했다장군은 정신이 어지러워지는 것을 느꼈다. 저 위성을 빨리 미군이 없애줘야전부 적에게 박힐것이다. 푸. 웃기지 말라고. 이건 내가 잘 유도한 것이라고. 큰일이군. 그럼 적의 함재기는 우릴 공격가능한 거리에 있다는 얘기가 그러나 주석님. 지금은 훈련이 아